[Ka-reer Up!] 글을 읽고 쓰는 경험을 제공하는 창작자앱개발파트 이야기

–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인 브런치와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곳’ 티스토리 앱을 개발하고 있는 창작자앱개발파트 입니다.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하여 창작자들에게 좋은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

 

저희 팀 미션입니다!! 다양한 글을 생산하는 창작자와 글을 소비하는 독자에게 양질의 콘텐츠와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접 창작자가 되고 독자가 되는 경험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서비스 발전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현재 Android 개발자 다섯, iOS 개발자 셋으로 구성되어 있는 작은 팀이지만 os 구분을 떠나서 정말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성장하는 창작자앱개발파트

첫째, 서비스별 담당자를 고정하지 않고 프로젝트 별로 유연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 브런치와 티스토리 서비스에 담당자를 고정하지 않고 돌아가며 피쳐, 버그, 개선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모든 코드는 코드 리뷰를 거친 후 릴리즈 되기 때문에 담당하지 않더라도 서비스의 이해와 오너십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각자가 맡은 과제를 시작하기 전 리뷰, 끝난 후 회고를 통해 동료 모두가 서비스의 흐름과 코드를 이해할 수 있고, 데일리 미팅을 통해 진행 중 발생하는 이슈를 빠르게 공유하고 문제점을 같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 고정하지 않았기에 두 서비스의 서버, 기획, 디자인 등 다른 직군의 팀원들과도 원활하게 일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둘째,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끊임없이 발전합니다.

  • 하고 싶은 것, 미흡한 것, 잘할 수 있는 것을 이야기하고 필요에 따라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각자 한 달 혹은 일 년 단위의 하고 싶은 것을 정하고 스스로 일정을 관리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 기술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라이트닝 토크를 진행해 개인이 아닌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시간과 경험을 만들고 있고, 마찬가지로 기술뿐만 아니라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 대해 스터디도 매번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Android, iOS 구분 없이 다 같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스터디, 라이트닝 토크를 통해 얻은 새로운 지식을 서비스에 도입해 모바일 최신 기술들을 다양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 다양한 주제로 개인 블로그 혹은 팀 블로그에 창작 활동을 하고 있어 서비스의 발전과 개인의 성장을 함께 이루고 있습니다.

셋째, 가장 카카오스럽게 일하는 조직입니다.

  • 저희 파트는 가장 카카오스럽고 건강하게 일하는 조직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년 조직 건강성 워크숍을 신청해서 하고 있고, 2021년 작년에는 전사에서 유일하게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 데일리 미팅을 통해 10분 이내 시간 동안 이슈를 공유하고, 스토리 포인트를 기반으로 주 단위 스프린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작자앱개발파트 크루들의 한마디!

noah.kim
읽고 쓰고 만드는 습관이 있으면서, 배움에 대한 욕심도 있고, 열정도 넘치고, 코드 리뷰도 꼼꼼하게 봐주시는데다가, 더 나은 코드 구현을 위해 고민하시는 와중에도 질문을 하면 친절하고 쉽게 설명해 주시고, 뛰어난 개그 감각에, 가치관은 긍정적이면서, 점약이 잘 없는 동료들과 함께 자기 주도적인 성장과 서비스의 성장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는 곳.

ronda.ha
Andorid와 iOS가 같이 있는 파트라 OS 상관없이 같은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같이 해결하고 있습니다. 느낌적으로, 수치적으로 건강한 조직이라 말할 수 있고 더 건강하고 재밌게 만들기 위해 서로 노력하고 발전도 하고 있기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조직입니다!!

ayla.k
뛰어난 팀원들이 서로 시너지를 발휘해서 좋은 발전을 이루고 있고 꾸준히 성장하는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조직입니다! 기술성장이 하고 싶다면 같이 스터디 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바로 적용을 해보세요~

jinny.jo
개발자는 개인의 성장, 팀의 성장, 서비스의 성장 이 세 가지의 바퀴가 함께 굴러갈 때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파트는 안드/iOS가 함께 하드 스킬, 소프트 스킬에 대한 다양한 스터디를 꾸준히 진행하며 업무에 접목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작가님들과 만나서 우리가 만든 서비스가 사용자들의 삶을 어떻게 바꿨는지, 무엇을 개선하면 좋을지를 듣습니다.

개인, 팀, 서비스가 성장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죠? 🙂 개발자로서 찐 즐거움, 성취감을 경험해 보고 싶은 분들!! 이제는 자신이 아니라 환경을 바꿀 때가 아닐까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luke.im
팀에 합류한 후 4년 가까이 하고 싶은 걸 막힌 적은 없습니다. 명분만 있으면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해볼 수 있는 조직입니다.

woongs.rich
저희 파트는 소통하고 회고하며 끊임없이 성장하는 조직입니다. 이를 토대로 창작자들의 창작 활동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좋은 동료, 문화, 서비스를 경험하고 싶으신 분, 또 그런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liam.777
입사하고 3개월, 제가 느낀 점은 저희 파트는 가장 카카오스럽게 일하는 조직이 아닐까 싶습니다. 카카오의 문화를 제대로 느끼고 싶으신 분들, 원하는 기술들을 탐구하고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evan.969
자기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할 수 있는 문화를 가진 파트이고 성장하기 위해 늘 꾸준히 노력하는 문화를 가진 파트입니다.

데일리 미팅 때 한 컷!! 커피 타임이나 심심할 때 모여서 수다를 떨고 있습니다ㅎㅎ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다 같이 밥 먹고 이야기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뚜렷한 비전, 목표, 미션이 있는 곳에서 성장하고 서비스에 기여해 보는 재미를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모바일 생태계에서 먼저 적용하고 먼저 리뷰할 수 있는 좋은 문화를 직접 창작자와 독자가 되어 피드백을 받아보고 좋은 동료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창작자앱개발파트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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