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증오발언 근절을 위한 카카오의 원칙 이라는 이름으로 카카오 정책산업 연구 브런치에 동시에 개제되었습니다. 1. 원칙 수립 배경과 원칙 내용 카카오는 ‘기술과 사람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안녕하세요, FE플랫폼팀 frey 입니다. 작년 초부터 카카오 i오픈빌더(이하 오픈빌더)의 Front-end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앵귤러(Angular)를 기반으로 개발된 오픈빌더는 많은 담당자의 손을 거쳐 제작, 운영되어 왔습니다. 오픈빌더 업무를 진행하면서 잘 정리된 여러
2020년을 마무리하며 카카오, 카카오 커머스, 카카오 엔터프라이즈 FE개발자들이 모여 공동체 FE 온라인 세션을 진행하였습니다. 공동체 FE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요, 작년 11월 kakao FE(Front end) meetup 을 시작으로
우리는 모두 채용을 통해 만나고 원하는 부서에 발령을 받아 일합니다. 스스로 업무시간을 결정하며 짧고 간결한 회의를 통해 의사결정을 하고, 업무를 하기 위한 비용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 좋은 평가를 통해 보상받습니다.
카카오톡의 무궁무진한 변화 그리고 혁신의 중심엔 카카오 비즈플랫폼개발팀이 있습니다 카카오 비즈플랫폼개발팀은 카카오톡 채널, 채널 메시지, 예약/예매 등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비즈 플랫폼을 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플랫폼의
카카오 인프라팀은 카카오 서비스의 시스템과 트래픽을 책임지고 관리/운영하고 있는 조직으로 국내 최대 인프라 규모를 자랑하며 최고의 인프라 엔지니어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모든 장애 상황에 대해 가장 먼저 대응하며, 카카오의 모든
안녕하세요. FE플랫폼팀 odd입니다. FE플랫폼팀에서는 카카오 전사의 FE 개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어드민 UI 컴포넌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개발 과정에서 모노레포 환경을 통해 개발한 내용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어드민
안녕하세요, FE플랫폼팀 jeff 입니다. 저는 카카오톡 웹톡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웹톡 서비스는 고객 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는 카카오톡 상담톡/챗봇 대화 솔루션 입니다. 최근 해당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고민하고 개선한 내용들을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