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신입 개발자 온보딩 과정 – 개발자로 거듭나기
지난 1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블라인드 신입 공채에 합격한 신입 개발자들이 카카오에 입사했습니다. 이후 두 달간의 온보딩 과정을 마치고 드디어! 카카오의 개발자로 첫발을 내딛게 되었지요.
지난 1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블라인드 신입 공채에 합격한 신입 개발자들이 카카오에 입사했습니다. 이후 두 달간의 온보딩 과정을 마치고 드디어! 카카오의 개발자로 첫발을 내딛게 되었지요.
카카오의 미래 주역, 카카오는 이렇게 맞이합니다. 들어가는 글 안녕하세요! 저는 카카오에서 개발자 성장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아론이라고 합니다. 카카오에서는 온보딩(On-Boarding)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합류하는 크루들이 카카오를 잘
안녕하세요. 저는 멜론상품개발셀의 Bob(밥)입니다. 작년 신입 공채로 입사하여 어느덧 만 1년이 지났네요. 2019년도 입사할 때부터 지금까지 카카오의 서버 개발자로 1년간 배우고 느꼈던 저의 경험에 대해
안녕하세요? 카카오 기술전략팀 candice입니다. 지난 11월13일, 카카오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이 우수한 서비스를 완성하기 위해 어떤 치열한 고민을 했는지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kakao FE(Front end) meetup’을 개최하였습니다.
새로워진 kakao Tech를 소개합니다. 카카오의 대표적인 기술 채널로 발돋움하고자, “지식 공유, 가치 창출, 공개 성장, 기술 상생”이라는 4개 주제에 맞춰 사이트를 개편했습니다. 또한, 카카오와 카카오
지난 10월 6일(토) 2019 블라인드 공채 오프라인 2차 코딩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작년에는 8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한 것과는 달리 오프라인으로 5시간 동안 치러졌는데요, 어떤 의도로 출제하였는지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