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서비스와 소통이 함께하는 ‘콘텐츠서비스개발팀’ 이야기
카카오와 고객을 이어주는 접점에는‘클라이언트 개발’이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개발은 웹이나 앱을 통해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만나는 ‘카카오의 첫 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각종 통계와 고객의
카카오와 고객을 이어주는 접점에는‘클라이언트 개발’이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개발은 웹이나 앱을 통해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만나는 ‘카카오의 첫 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각종 통계와 고객의
“카카오는 애자일한가요?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카카오는 애자일합니다.(being) 그리고 애자일을 잘하고(doing well) 있습니다! 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하고 싶어요.” 다양한 서비스를 만드는 수많은 개발자들이 있는 이곳 ‘카카오’에서
카카오의 ‘서비스 서버 개발’은전 국민이 사용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과 그 안에 들어 있는 다양한 연계 서비스와 대한민국 No.1 뮤직플랫폼 멜론
추천팀은 세상 모든 정보와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보를 소비하고 발견하는 새로운 경험의 길을 찾고 있습니다. ‘공동체데이터센터’, 그리고 ‘추천팀’은사용자를 이해하는 모든 걸음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모든 서비스 개발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술’을 담당하는 클라우드플랫폼팀을 소개합니다. 카카오의 모든 서비스 개발,그 시작엔 클라우드플랫폼팀이 있습니다 카카오톡부터 멜론, 다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