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간의 신입 개발자 온보딩 과정을 돌아보며 – 신입 개발자들과의 인터뷰
안녕하세요! 기술기획팀 Candice입니다. 지난 두 편의 포스팅을 통해서 카카오 신입 개발자 온보딩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살펴 보았는데요, 이번 편에서는 실제 온보딩에 참여했던 신입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안녕하세요! 기술기획팀 Candice입니다. 지난 두 편의 포스팅을 통해서 카카오 신입 개발자 온보딩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살펴 보았는데요, 이번 편에서는 실제 온보딩에 참여했던 신입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지난 1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블라인드 신입 공채에 합격한 신입 개발자들이 카카오에 입사했습니다. 이후 두 달간의 온보딩 과정을 마치고 드디어! 카카오의 개발자로 첫발을 내딛게 되었지요.
카카오의 미래 주역, 카카오는 이렇게 맞이합니다. 들어가는 글 안녕하세요! 저는 카카오에서 개발자 성장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아론이라고 합니다. 카카오에서는 온보딩(On-Boarding)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합류하는 크루들이 카카오를 잘
안녕하세요. 저는 멜론상품개발셀의 Bob(밥)입니다. 작년 신입 공채로 입사하여 어느덧 만 1년이 지났네요. 2019년도 입사할 때부터 지금까지 카카오의 서버 개발자로 1년간 배우고 느꼈던 저의 경험에 대해
이 글은 <카카오 나우>의 콘텐츠를 인용했습니다. ‘세상을 조금 더 좋아지게 만드는 사람들’ 기술 발전 속도가 거세짐에 따라 더 많은 개발자들이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데 기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