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카카오 아레나’를 하는 이유
카카오는 매년 머신러닝을 이용한 문제 해결 대회 플랫폼인 ‘카카오 아레나’를 개최합니다. 올해는 ‘멜론 사용자를 위한 음악 추천 대회’라는 주제로 개최되었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뜻깊게 3회
카카오는 매년 머신러닝을 이용한 문제 해결 대회 플랫폼인 ‘카카오 아레나’를 개최합니다. 올해는 ‘멜론 사용자를 위한 음악 추천 대회’라는 주제로 개최되었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뜻깊게 3회
지난 3월, 카카오 개발자로서 첫 걸음을 떼던 Albus, David, Tate 세 분을 만나 두 달간의 신입 개발자 온보딩 과정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2021 신입 개발자 블라인드 공채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공채 지원을 앞두고 여러 가지 고민과 궁금증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포스팅을 준비 하였는데요. 작년 이
카카오와 고객을 이어주는 접점에는‘클라이언트 개발’이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개발은 웹이나 앱을 통해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만나는 ‘카카오의 첫 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각종 통계와 고객의
카카오의 ‘서비스 서버 개발’은전 국민이 사용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과 그 안에 들어 있는 다양한 연계 서비스와 대한민국 No.1 뮤직플랫폼 멜론
추천팀은 세상 모든 정보와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보를 소비하고 발견하는 새로운 경험의 길을 찾고 있습니다. ‘공동체데이터센터’, 그리고 ‘추천팀’은사용자를 이해하는 모든 걸음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와 개발자가 함께 성장하는 카카오 FE플랫폼팀입니다. 사용자가 만나는 카카오의 처음엔 FE플랫폼팀이 있습니다. FE개발자는 서비스의 가장 앞에서 사용자와 직접 만나는 영역을 개발합니다.특히 카카오처럼 여러 서비스들이
‘모든 서비스 개발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술’을 담당하는 클라우드플랫폼팀을 소개합니다. 카카오의 모든 서비스 개발,그 시작엔 클라우드플랫폼팀이 있습니다 카카오톡부터 멜론, 다음 등
이 글은 멜론 플레이리스트 데이터 탐색 – 카카오 아레나 3회 대회(Part.2)라는 이름으로 카카오 정책산업연구 브런치에 동시 개제되었습니다. 카카오 아레나 3회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멜론에서 제공 중인 DJ플레이리스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