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크루의 카카오 백엔드 개발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톡플랫폼개발팀 톡메시징파트의 신입 개발자 쟈미(jyami)입니다. 저는 자바, 코틀린을 좋아하는 백엔드 개발자이고, 카카오에 들어온 지는 약 반 년이 되어갑니다. 제가 카카오에 입사하고 나서 IT업계 취업을
안녕하세요, 톡플랫폼개발팀 톡메시징파트의 신입 개발자 쟈미(jyami)입니다. 저는 자바, 코틀린을 좋아하는 백엔드 개발자이고, 카카오에 들어온 지는 약 반 년이 되어갑니다. 제가 카카오에 입사하고 나서 IT업계 취업을
안녕하세요. 저는 스타크래프트 1 프로게이머 활동을 했었고, 이후 백엔드 개발자로 만 5년 차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카카오 광고 플랫폼 개발자 hero입니다. 작년 6월에 카카오로 합류하여
안녕하세요. 카카오 SA개발파트에서 검색광고 DSP 서버 개발을 하고 있는 제노스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1 뉴크루 온보딩에 코드 리뷰어로 참여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교육받고 리뷰를 준비했던 과정부터 실제
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개발자 영입과 성장을 고민하는 Benjamin입니다. 오프라인 행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준비한 이번 온보딩! 카카오에 입사하는 뉴크루의 마음만큼이나 이분들의 온보딩을 준비한 신입온보딩TF의 마음도 설렘과 기쁨으로
‘신입사원 입사 교육이 비대면이라고? 뭔가 재미없고, 지루하고, 일방적일 것 같다’는 선입견에 도전했습니다. 들어가는 글 안녕하세요! 저는 카카오에서 개발자 성장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Aaron이라고
안녕하세요! 기술기획팀 Candice입니다. 지난 두 편의 포스팅을 통해서 카카오 신입 개발자 온보딩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살펴 보았는데요, 이번 편에서는 실제 온보딩에 참여했던 신입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지난 1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블라인드 신입 공채에 합격한 신입 개발자들이 카카오에 입사했습니다. 이후 두 달간의 온보딩 과정을 마치고 드디어! 카카오의 개발자로 첫발을 내딛게 되었지요.
카카오의 미래 주역, 카카오는 이렇게 맞이합니다. 들어가는 글 안녕하세요! 저는 카카오에서 개발자 성장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아론이라고 합니다. 카카오에서는 온보딩(On-Boarding)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합류하는 크루들이 카카오를 잘
안녕하세요. 저는 멜론상품개발셀의 Bob(밥)입니다. 작년 신입 공채로 입사하여 어느덧 만 1년이 지났네요. 2019년도 입사할 때부터 지금까지 카카오의 서버 개발자로 1년간 배우고 느꼈던 저의 경험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