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 성능개선기 2부: 카카오 비즈니스폼
안녕하세요, 비즈FE파트의 에단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주문하기 서비스에 이어서,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카카오 비즈니스폼 프로젝트 멤버분들과 함께 비즈니스폼 서비스의 FE 성능을 개선했던 과정에 대해서 공유드리려고
안녕하세요, 비즈FE파트의 에단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주문하기 서비스에 이어서,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카카오 비즈니스폼 프로젝트 멤버분들과 함께 비즈니스폼 서비스의 FE 성능을 개선했던 과정에 대해서 공유드리려고
서문 안녕하세요. 비즈FE 파트의 도비입니다. 저는 현재, 카카오의 배달서비스 주문하기와 입점을 위한 사장님 센터의 Frontend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올해 2023년, 비즈FE 파트가 속한 FE플랫폼 팀에서는 성능
안녕하세요, 오픈소스 기술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rogers라고 합니다. 오픈소스 기술파트에서는 오픈소스 관리 서비스인 OLIVE Platform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더 많은 사용자에게 OLIVE Platform을 제공하기 위해 구글,
내가 하고 있는 직무가 FE라면 주목! 이젠 카카오에 올 시간입니다. 카카오에서 3년 차 이상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4월 11일까지 집중 영입을 진행합니다. [하모니개발파트 FE 공고 보기]
카카오 FE플랫폼팀에서는 함께 개발하고 성장해 나갈 크루(Krew)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국민이 이용하는 ‘대규모 서비스’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유쾌한 ‘좋은 동료’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개인과 서비스의 성장 모두 얻을
안녕하세요! 이번 2022 신입 개발자 공채로 입사한 커머스 FE개발파트 fleek(플릭)이라고 합니다. 저는 2022 신입 공채 프론트엔드 크루들이 경험한 6주간의 기술 온보딩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온보딩은
안녕하세요, 비즈인프라FE파트의 nina입니다. 지난 해 동료들과 함께 지식관리자센터 서비스의 프론트엔드 프로젝트에 E2E 테스트를 적용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테스팅 라이브러리 선정이나 테스트 단위 구성, Mocking 여부 등 다양한
카카오 비즈니스인프라FE파트가 하는 일과 기술 그리고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에 이어서(카카오 비즈인프라FE파트 개발자는 어떻게 일할까? – 기술편)비즈니스 FE개발자들의 일하는 방식, 그들만의 문화와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지난 10월 20일, 카카오 비즈인프라FE파트가 mm에 총출동했습니다. 영입 인터뷰 자리 또는 카카오에서 진행하는 여러 기술 이벤트에서 카카오 비즈인프라FE개발자들의 일하는 방식에 대해 많이 물어보시는 내용과 궁금해하셨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