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R Forge: Figma to Code 도구 제작기 (2) 실전용으로 만들기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OROR 프론트엔드 팀의 덴입니다! 1부에서는 Figma 디자인의 개념과 플러그인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CSS 코드로 변환하는 과정을 알아보았습니다. 또, 해당 글에서는 Figma의 디자인 개념을 역으로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OROR 프론트엔드 팀의 덴입니다! 1부에서는 Figma 디자인의 개념과 플러그인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CSS 코드로 변환하는 과정을 알아보았습니다. 또, 해당 글에서는 Figma의 디자인 개념을 역으로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OROR 프론트엔드 팀의 테오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프론트엔드 개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 바로 디자인을 코드로 변환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화면을
안녕하세요, FE플랫폼팀에서 FE 개발자를 위한 개발을 담당하는 Ethan입니다. 이 글에서는 운영 중인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라이브러리의 버전을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모듈 시스템인 CommonJS를 ESM으로 전환하게
안녕하세요, 비즈FE파트의 에단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주문하기 서비스에 이어서,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카카오 비즈니스폼 프로젝트 멤버분들과 함께 비즈니스폼 서비스의 FE 성능을 개선했던 과정에 대해서 공유드리려고
서문 안녕하세요. 비즈FE 파트의 도비입니다. 저는 현재, 카카오의 배달서비스 주문하기와 입점을 위한 사장님 센터의 Frontend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올해 2023년, 비즈FE 파트가 속한 FE플랫폼 팀에서는 성능
안녕하세요, 오픈소스 기술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rogers라고 합니다. 오픈소스 기술파트에서는 오픈소스 관리 서비스인 OLIVE Platform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더 많은 사용자에게 OLIVE Platform을 제공하기 위해 구글,
내가 하고 있는 직무가 FE라면 주목! 이젠 카카오에 올 시간입니다. 카카오에서 3년 차 이상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4월 11일까지 집중 영입을 진행합니다. [하모니개발파트 FE 공고 보기]
카카오 FE플랫폼팀에서는 함께 개발하고 성장해 나갈 크루(Krew)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국민이 이용하는 ‘대규모 서비스’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유쾌한 ‘좋은 동료’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개인과 서비스의 성장 모두 얻을
안녕하세요! 이번 2022 신입 개발자 공채로 입사한 커머스 FE개발파트 fleek(플릭)이라고 합니다. 저는 2022 신입 공채 프론트엔드 크루들이 경험한 6주간의 기술 온보딩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온보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