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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FE플랫폼팀에서는 함께 개발하고 성장해 나갈 크루(Krew)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국민이 이용하는 ‘대규모 서비스’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유쾌한 ‘좋은 동료’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개인과 서비스의 성장 모두 얻을 수 있는 기회, 최고의 동료들과
카카오 광고개발팀은 카카오 검색/디스플레이 광고 시스템과 광고 트래픽을 책임지고 관리/운영하고 있는 조직으로, 카카오의 광고 매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최고의 엔지니어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번 4월 11일까지 집중 영입으로 Android 직무
– 클라이언트팀은 카카오톡 클라이언트 전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직무가 iOS 라면 주목! 이젠 카카오에 올 시간입니다.카카오에서 3년차 이상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4월 11일까지 집중 영입을 진행합니다. [클라이언트팀 iOS 공고 보기]
안녕하세요, 톡FE파트에서 톡명함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Kay입니다. 저는 2022년 신입 공채 기술 온보딩 교육의 코드 리뷰어로 활동을 했는데요, 이를 통해 얻었던 경험과 효과적인 코드 리뷰를 위한 리뷰어의 자세에 대해 소개하고자
– binary : 안녕하세요. 톡서버파트의 바이너리입니다. 톡서버파트는 카카오톡과 카카오톡 기반의 플랫폼을 위한 친구, 프로필, 설정 정보 등에 대한 API를 제공하는 부서입니다. – everett : 안녕하세요. 선물하기 개발 2셀 에버렛입니다. 선물하기
안녕하세요, 2022 신입 공채 개발자 vapor입니다. 저는 mac에서 카카오톡을 개발하는 macOS 직무를 맡게 됐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카카오 iOS & mac 뉴크루를 위한 기술 온보딩은 무엇이고, 무엇을 배웠는지 공유하고자 합니다. iOS
안녕하세요, 2022 신입 공채를 통해 카카오에 입사한 뉴크루 톡안드로이드O셀 ian, 비즈앱개발파트 silvio입니다. 지난 6주 동안 진행된 Android 직무 기술 온보딩에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온보딩 과정
안녕하세요! 이번 2022 신입 개발자 공채로 입사한 커머스 FE개발파트 fleek(플릭)이라고 합니다. 저는 2022 신입 공채 프론트엔드 크루들이 경험한 6주간의 기술 온보딩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온보딩은 ‘배에 탄다’라는 뜻으로 신규 구성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