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와 사용자의 첫 만남을 함께하는 ‘FE플랫폼팀 이야기’
서비스와 개발자가 함께 성장하는 카카오 FE플랫폼팀입니다. 사용자가 만나는 카카오의 처음엔 FE플랫폼팀이 있습니다. FE개발자는 서비스의 가장 앞에서 사용자와 직접 만나는 영역을 개발합니다.특히 카카오처럼 여러 서비스들이
서비스와 개발자가 함께 성장하는 카카오 FE플랫폼팀입니다. 사용자가 만나는 카카오의 처음엔 FE플랫폼팀이 있습니다. FE개발자는 서비스의 가장 앞에서 사용자와 직접 만나는 영역을 개발합니다.특히 카카오처럼 여러 서비스들이
‘모든 서비스 개발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술’을 담당하는 클라우드플랫폼팀을 소개합니다. 카카오의 모든 서비스 개발,그 시작엔 클라우드플랫폼팀이 있습니다 카카오톡부터 멜론, 다음 등
들어가기 전에 안녕하세요. 2019 카카오 겨울 인턴십의 인턴으로 시작해 정직원으로 근무한 지 2달이 되어가는 파트너서비스개발 파트의 로빈입니다. 저는 이번 겨울 인턴십을 진행하며 기술을 익히고,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해결해나간 과정과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저는 2019 카카오 겨울 인턴십을 통해 입사한 톡FE파트의 프레드입니다 🙂 2019년 12월 26일부터 2020년 2월 28일로 마무리된 2019 카카오 겨울 인턴십에 참여하였는데요,
개발자로서의 첫걸음을 카카오에서 시작한다는 것은.. 안녕하세요. 저는 2019 카카오 겨울 개발자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vivi 라고 합니다 😀 지금은 인턴십을 모두 마치고 온 국민이 사용하는
“2019년 카카오 개발자 겨울 인턴십” 공개 채용을 위한 1차 코딩 테스트가 지난 2019년 11월 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19년 신입공채 1차
안녕하세요! 기술기획팀 Candice입니다. 지난 두 편의 포스팅을 통해서 카카오 신입 개발자 온보딩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살펴 보았는데요, 이번 편에서는 실제 온보딩에 참여했던 신입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지난 1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블라인드 신입 공채에 합격한 신입 개발자들이 카카오에 입사했습니다. 이후 두 달간의 온보딩 과정을 마치고 드디어! 카카오의 개발자로 첫발을 내딛게 되었지요.
카카오의 미래 주역, 카카오는 이렇게 맞이합니다. 들어가는 글 안녕하세요! 저는 카카오에서 개발자 성장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아론이라고 합니다. 카카오에서는 온보딩(On-Boarding)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합류하는 크루들이 카카오를 잘